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초청에 화답…자선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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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초청에 화답…자선 행사 참여
가수 지드래곤. 뉴시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한국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프랑스 자선 행사에 초청받으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오는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 건립과 청소년들의 멘탈헬스케어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지드래곤은 자선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영부인의 제안에 다시 한번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행사에서도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석하며 파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세련된 매너로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자선 행사의 취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신뢰와 활약이 올해 재초청과 한국 아티스트 유일 2년 연속 참여라는 기록으로 이어진 셈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월드투어 위버멘시의 파리 공연에서 자선 행사가 열리는 라 데팡스 아레나를 가득 채우며 약 2만9000여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바 있다. 이 무대에서 증명된 지드래곤 파워는 이번 자선 행사로 고스란히 이어져 현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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