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프랑스 패션브랜드 세잔(S?zane)이 씨 뉴욕(Sea New York)과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잔 측은 15일 “이번 협업은 장인 정신에 대한 사랑, 빈티지에 대한 영감, 완벽한 컷에 대한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했다”고 새로운 컬렉션에 대해 소개했다.
세잔의 창립자 모르간 세잘로리(Morgane S?zalory)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그들의 세계를 대표하는 자유로움과 창의성은 나에게 주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우리를 닮은 제품들을 상상했고, 무엇보다 즐거움을 위해 제품들을 만들었다”며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들어진 창작물들이다. 바로 여기서 마법이 일어난다”는 설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컬렉션은 자수, 레이스, 크로셰, 패치워크를 중심으로, 한정된 수량의 독특한 아이템들로 전개된다. 코튼 소재의 로맨틱한 블라우스, 텍스처가 있는 니트웨어, 구조적인 재킷, 그리고 빈티지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루엣들을 만나볼 수 있다.
뉴욕 거리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세잔이 북미에서 첫 아파트먼트 매장을 연 노리타(Nolita) 지역을 조명하며, 파리와 뉴욕의 만남을 상징하는 장소가 담겼다.
세잔과 씨 뉴욕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은 오는 18일 세잔 공식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