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민과 올해 도민체전 성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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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군민과 올해 도민체전 성공 이끈다
전춘성 진안군수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부귀면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진안군전춘성 진안군수(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부귀면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진안군]전북 진안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군민의 의지를 한데 모으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지는 2026년 전북 도민(장애인)체전과 관련, 전춘성 군수의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퍼포먼서를 진행하고 있다.

연초방문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 군민들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홍보 피켓을 활용해 대회 성공개최의 의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군은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빠망이와 월랑이를 활용한 경기종목별 캐릭터를 11개 읍․면에 배치하여 올해 9월 도민체전 개최 시까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꼐 군은 이 대회에 참가하는 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에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한 현재 종목별 경기장 안전관리, 자원봉사, 교통, 의뢰지원 등 각 분야에 빈틈없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홍보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진안군이 새롭게 도약하고 진안군민의 자긍심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진안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귀농·영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진안=김한호 기자 hanho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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