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소설가 난계 오영수(1909~1979)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일반에 공개된다. 18일 (재)울주문화재단 오영수문학관에 따르면 최근 오영수 선생의 유년시절을 비롯한 청년시절과 작가시절 작품 활동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문학의 별-오영수’ 제작이 마무리됐다. 다큐에서는 난계 선생의 유년시절 배움에 대한 열망과 예술분야와 관련된 탁월한 재능, 생활고와 건강 악화 속에서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한다.
일본 유학시절 신문 배달을 하면서 도쿄 국민예술원에서 문학과 미술을 공부하며 예술가로서의 다양한 활동과 귀국해 고향인 울산 울주군 언양에 청년회관을 열고 청소년 교육에 열정을 쏟았던 일화가 소개된다.
울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