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CES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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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CES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관람객들이 IBK혁신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관람객들이 IBK혁신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IBK기업은행 단독 부스인 IBK혁신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의 전시 운영을 도왔다.
 
IBK혁신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의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 홈페이지의 미국 방문자가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향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새로운 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sujiq@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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