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대한민국히어로카드 [사진=NH농협카드]NH농협카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체크카드인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을 위한 금융 혜택을 담은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을,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제휴멤버십(S-OIL, CU)을 통해 추가 적립과 할인이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커피, 영화, 배달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대해 최대 50% 현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CU,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최대 1%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와 같이 제휴멤버십을 통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용·체크카드 모두 카드 이용액의 일정 금액이 카드공익기금으로 적립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국민을 지키는 공무원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윤영 기자 yunieju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