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대전 팝업스토어[사진=삼진어묵]
삼진어묵이 오는 15일까지 대전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어묵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 청주, 전주, 군산 등 인근 충청 및 전북권 고객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에 위치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삼진어묵은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총 27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인기 상품인 어묵고로케(땡초·새우·치즈)와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모듬어묵탕 등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팝업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찐어묵과 핫델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5+1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품목인 모듬어묵 3종에 대해서는 별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삼진어묵 굿즈를 증정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강화했다.
삼진어묵 매장관리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충청과 전북 지역 고객들이 삼진어묵만의 차별화된 베이커리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부산=박연진 기자 cosmos1800@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