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배우 이동휘가 부상을 당해 연극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이동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 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오는 8일부터 연극 ‘튜링머신’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작가이자 배우인 브누아 솔레스가 집필한 작품으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배우 이승주, 이상윤과 함께 주인공 앨런 튜링 역을 맡았다. 연극은 8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