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SNS 활동 포착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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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박나래, SNS 활동 포착된 이곳
개그맨 김숙. 김숙 SNS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주사이모’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멈춘 가운데, 최근 SNS에서 그의 움직임이 포착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그맨 김숙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에서 만난 주우재를 비롯해 유재석, 김연경, 전현무, 붐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해줘! 홈즈’와 7년, ‘심야괴담회’와 5년을 함께했고, 올해는 ‘놀면 뭐하니?’와 서울가요제까지 참여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김숙은 팬들과 소속사 관계자, 가까운 지인들을 언급하며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가족을 빼먹었네. 아빠와 하늘에 있는 엄마, 그리고 늘 곁을 지켜준 언니들에게 사랑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해당 게시물에는 박나래가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확인되며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게시한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온라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앞서 김숙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수상 소감에서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모두 감사하다”며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했다. 해당 시상식에서 박나래를 직접 언급한 출연자는 김숙이 유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초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12월 8일을 기점으로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최근에는 그에 대해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전 매니저 A씨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주장과 함께 지난 2일 채널A는 박나래가 이동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이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해당 행동으로 인해 근로자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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