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정용 감독 아래서 만개한 윙어 김승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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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정용 감독 아래서 만개한 윙어 김승섭 영입
제공 | 전북 현대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가 윙어 김승섭 영입을 5일 발표했다.

김승섭은 탄탄한 체격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윙어로, 좌우 측면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에 능하며,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수비력을 갖추고 있어 정정용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3년 제주SK로 이적해 K리그1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김승섭은 2024~2025년 김천 상무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전북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지도를 받으면서 리그 최고 수준의 윙어로 성장했다. 2025시즌에는 김천에서만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승섭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정용 감독님과 재회하게 되어 설렌다”라며 “2026년 전북 현대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정상을 지킬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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