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박은희 부장. [사진=케이메디허브]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 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혁신도시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박은희 부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대구혁신도시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소개, 단지 활성화 사업 성과 및 기업 우수 사례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대구광역시의 제도 및 재정적 지원과 재단의 첨단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성과를 도출해 현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은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단지 입주 기업과 대구시의 전략적 유치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혁신도시 우수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의 기업 지원 성과와 혁신도시 내 핵심 역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유의미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도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은 2013년부터 10년 간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재단은 올해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2기)을 본격 추진, 입주 기업의 핵심 연구 역량 강화와 제품 상용화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 지원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주경제=대구=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