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AG 금메달 멤버’ 골키퍼 김정훈으로 뒷문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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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AG 금메달 멤버’ 골키퍼 김정훈으로 뒷문 보강
사진 | 안양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이 ‘검증된 수문장’ 골키퍼 김정훈을 영입했다.

김정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인 2019시즌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김천상무를 통해 군 복무를 해결한 그는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로 돌아와 지난시즌까지 활약했다. K리그1 47경기 44실점 12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김정훈은 또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또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안정적인 경기력과 선방능력은 물론, 양발을 잘 사용하고 시야와 정확도가 뛰어난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기에 안양의 골문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김정훈은 “안양의 부름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상대팀으로 안양을 만났을 때 낭만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안양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며 “열정 있는 팬들이 있는 경기장에서 뛰게 된다고 생각하니 영광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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