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신청자 진단서 발급 한번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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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 방문 3회→1회 단축
서울 양천구가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개선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보건소 방문을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4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검사 당일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방식이 바뀌었다. 우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검사 대상자 명단과 신청서를 사전에 일괄 접수한다. 검사 당일에는 보건소 별관 로비 층에서 신분 확인부터 채변 검사, 흉부 X레이 검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검사 후 건강진단결과서는 보건소가 수행기관으로 일괄 발송하며, 수수료는 검사 후 납부하는 후불제로 운영한다. 이번 개선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379명이 한 번의 보건소 방문으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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