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권 등락…코스닥 9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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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권 등락…코스닥 950선 회복
사진아주경제DB[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후 장 초반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코스닥은 0.3% 상승 출발하며 950선을 회복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92포인트(0.31%) 내린 4537.1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47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5억원, 108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내림세다. 이날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78%)와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한 SK하이닉스(-0.81%), 현대차(-0.71%) 등이 내림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반면 HD현대중공업(4.13%),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는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9포인트(0.29%) 오른 950.1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출발해 강보합세다.  

개인은 31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억원, 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알테오젠(0.11%), 에코프로비엠(0.14%), 에코프로(0.11%), 에이비엘바이오(3.33%), 리가켐바이오(2.29%), 삼천당제약(3.53%)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2.58%), HLB(-4.24%) 등은 내림세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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